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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웅이네 사육일기 웅집사 입니다.
매주 1개 이상의 사육일기를 작성 하기위해
매일 매일 아이들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넓적이 수컷 입니다.
아침 일찍 먹이구에 있는 젤리를 바꾸기 위하여
먹이접시를 드는 순간 딱하고 있어 놀란가슴을 진정시키고 빠르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옆에는 암컷 한마리가 조용하게 자고 있었는데요
이 암컷으로 말하자면
수컷에게 지금까지 품을 내주지 않을 정도로
도도한 암컷 입니다. ^^
수컷이 계속 들이 미는데 암컷 반응이 한상 같아요 ^^
매일 보고 있으면 수컷이 날이 갈수록 불쌍하게 보이더라고요 ㅎㅎ
다 먹은 젤리와 새로운 젤리를 바꾸어주고 사육장의 전체 적인 샷을 찍었는데요 ㅎㅎ 어떤가요? 잘 꾸며놓은듯 하나요?
지금까지 초보 넓적이 사육일기 웅집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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